반응형 도서서평1 [서평] 뻔한 말 써놓은 도서 자청의《역행자》리뷰 밀리의 서재에서 베스트 1위로 꾸준히 서있는 역행자를 읽어보았다. 내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제목만 처음 봤을 땐 무슨 중2병 걸린 소설인가 싶었으나 깊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음 포스팅 제목은 어그로 같지만 이렇게 한번 써보고 싶었음ㅎㅎ 역행자 리뷰 책 소개 저자는 자청(자수성가 청년)이라는 블로그, 유튜브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인데 어린 시절부터 오타쿠 흙수저였다고 한다. 진짜 책 표지에 그렇게 쓰여있음 어떤 오타쿠인진 안 나와있지만 게임 덕후로 추측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다음과 같음 "게임에도 공략이 있듯이 인생에도 공략법이 존재한다." 삼수까지 할 정도로 공부머리가 없었던 저자 였지만 영화관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사교성을 기르고 매일 꾸준한 독서 및 글쓰.. 2022.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