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대용량 시리얼 켈로그 아몬드 후레이크 추천하는 이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지속되면서 세계의 물가가 멈추지 않고 오르고 있습니다. 직장인들도 점심값을 두려워하고, 업체들도 가격을 올림과 동시에 제품 크기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도 감행하는 판국인데요. 돈을 절약할 수 있는 가성비 있는 영양가 있는 한 끼라면 시리얼만 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중 마트나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는 켈로그 아몬드 후레이크를 추천하는 이유를 말씀드립니다.

 

대용량 시리얼 켈로그 아몬드 플레이크 추천

켈로그-아몬드-후레이크-외관

목차

 

 

저렴한 가격

 

저는 켈로그 아몬드 후레이크 1.2kg를 온라인에서 택배비 포함하여 12000원가량에 하나를 구입해서 먹는 편입니다. 100그램 당 약 1000원꼴로 굉장히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며 여러 개를 주문한다면 할인 폭은 커지지만 하나만 주문해도 약 2주 이상은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켈로그보다 저렴한 PB제품 시리얼들도 아주 많지만 몇 개 주문해서 먹어보니까 맛이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친숙함과 맛

 

켈로그는 이미 우리나라에 익히 잘 알려진 시리얼로 유명합니다. 온라인 리스트에 해외 브랜드 시리얼들이 다양하고 좋은 평가들이 많은 제품들이 많지만 저는 결국 켈로그나 포스트 시리얼을 고릅니다. 초코맛 같은 단맛 시리얼이 아니라 적당히 고소한 콘프레이크이고 대중들에게 친숙하기 때문에 나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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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영양가와 긴 유통기한

 

시리얼 중에 아몬드 후레이크를 추천하는 이유는 영양가 때문인데, 아몬드는 대표적으로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영양이 많은 시리얼에 아몬드까지 가미되어 맛 좋고 식감 좋게 먹을 수 있으며 영양도 챙길 수 있는 한 끼가 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도 약 1년가량 되기 때문에 집에서 언제나 안심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한 끼가 될 수 있습니다.

시리얼은 보통 마트에서 우유나 요플레와 같이 먹는 편인데, 요즘 유제품 값도 많이 올라서 멸균우유를 온라인에서 주문해 보았는데 후기가 괜찮으면 포스팅하겠습니다.